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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연사가 초청된 컨퍼런스를 참여할 때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한국어로 번역된 내용이 오히려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직접 원어로 듣는게 효과적이다. 그런데 문제는 듣기가 안된다는 것. 그래서 “몰입영어”를 책을 열어봤다. 음 그런데 1000시간 이상 투자를 해야한다. 이 책은 1000시간을 투자해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최적에 방법을 안내한다. 일단, 나도 해봐야 알 것 같다. 책을 읽으면 모든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유투브 전성시대다.
(본문중에서)
내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Yes”, “No”, “Exactly, I agree with you”, “That’s right” 등 맞장구만 쳐주면 대화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의식하지 않아도 필요에 따라 해당 능력을 자동으로 발휘하는 기억을 ‘암묵기억implicit memory’이라고 한다. 읽기쓰기는 자동적 즉각적으로 처리되기보다 생각하고 궁리하는 단계를 거치는 작업이다. 이처럼 의식적으로 관련 기억을 인출하고 처리하는 기억을 ‘외현기억explicit momory’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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