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8-86B><관내분실>김초엽

인간에게 반응하고 인간과 소통하는 로봇을 단지 기계라고만 부를 있을까? 책에 포함된 다수에 단편들이 AI 관련되어 있다. 인간과 로봇이 자유롭게 소통가능한 소셜지능을 갖는다면 우리는 생명에 정의를 다시 내릴지도 모른다. 앞서 읽은 두편에 단편은 놀랍도록 치밀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된다.

(본문중에서)

 

오정연(마지막 로그)

D-6, D-5 당신의 존엄을 완성할 마침표

인간의 몸값이 로봇 생산관리 비용보다 저렴한 틈새시장은 어디든 있었다. 마음 한구석이 오랜만에 뽀송뽀송해지던 무렵 열심히 들었다.(낯선 표현이지만 질감이 느껴진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