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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은 대략 스티브잡스와 비슷하지만 내용은 잡스와 관련이 없다. 일종의 에세이라 할 수 있다. 작가 스스로 트랜디한 용어를 만들려는 것이 귀엽다. 일본 저자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의 현실과 비슷하다. 책에 내용은 ‘소비’ ‘시대’ ‘저출산·고령화’ ‘가족’ ‘도시’ 로 나눠 쓰여졌다. 가볍게 읽을 만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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