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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리는 책은 지금까지 읽어왔던 여행에세이와는 다소 다른 관점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책들과 블로그가 여행의 즐거움과 재미난 여정을 묘사한다. 그러나 책은 불편하고 불쌍한(찌질한) 일을 겪으면서 느끼는 감정과 재미를 감칠나게 썼다. 나름 재미나게 읽었고 새로운 시선을 겪게 해줘서 고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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