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연사가 초청된 컨퍼런스를 참여할 때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한국어로 번역된 내용이 오히려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직접 원어로 듣는게 효과적이다. 그런데 문제는 듣기가 안된다는 것. 그래서 “몰입영어”를 책을 열어봤다. 음 그런데 1000시간 이상 투자를 해야한다. 이 책은 1000시간을 투자해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최적에 방법을 안내한다. 일단, 나도 해봐야 알 것 같다. 책을 읽으면 모든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유투브 전성시대다. (본문중에서) 내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Yes”, “No”, “Exactly, I agree with you”, “That’s right” 등 맞장구만 쳐주면 대화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의식하지 ..
2018년 독서일기
2018. 11. 22.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