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경제경영으로 분류가 된다는데 사회과학 분류에 적합해 보인다. 구글과 빅데이터에 관련한 수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이 책만이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하기야 아까운 시간까지 써가며 재미없는 책을 끝까지 읽을 이유는 없다. '21세기 자본론' 책을 갖고 있지만 절반도 읽지 못한채 잠자고 있다. 나만 그런건 아닌가보다. '21세기 자본론'을 끝까지 읽은 사람은 3%에 불과하다고 하니 난 수많은 다수중 하나다.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이다. 그런 것들이 문제를 판단하는 데이터로 작용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절체절명에 순간 결정할 수 기회는 한번뿐이다. 누구에게나 그렇다. 두번, 세번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금 더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할텐데 그렇지 못해..
2018년 독서일기
2018. 8. 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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