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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 필모그래피를 찾아보니 2015년에 무려 5편에 영화를 연출했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2015년에 제작된 5편 영화중 한편이 되겠다. 개봉은 2016년 1월!!

 

영화에 대해 사전 정보를 찾아보고 봤다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텐데 사전에 못 찾아본 것이 아쉽다.

 

줄거리를 따라가는데 중간에 #에피스드를 구분하는 장면이 없다보니 넋을 놓고 보다가 앞뒤가 왜 이어지지 않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는중에 영화가 끝나버렸다.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는데 아쉽다. 그렇지만 낯익은 다솜에 발견은 신선했다.

 

총 4개에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여있다.

 

1. 엄마가 세상을 떠나기전 세명에 딸들과 마지막 3일을 함께하는 이야기.

2. 맥주바에서 일하는 여인이야기.

3. 점쟁이에게 앞으로 100일 만 함께할 수 있다는 예언을 들은 커플 이야기

4. '프랑스 영화처럼'

 

(영화소개)

 

프랑스 영화처럼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는 엄마, 편견에 맞서는 맥주집 아가씨, 서로 이어질 수 없는 커플, 사랑에 빠진 젊은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네 편의 옴니버스 영화

출연 : 이영란, 이도아, 정성일

감독 : 신연식

#1.A time to leave

#2.A lady at the bar

#3.A remaining time

#4.Like a French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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