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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8>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김보통”

<DP>를 몇 컷보기는 했지만 이분일꺼란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군 생활하면서 느끼는 감성을 참 신기할 정도로 쏙 뽑아냈다. 마치 섬세한 수술 집도의처럼 말이다. 나 역시 민간 기업에 재직하면서 느꼈던 동질감이랄까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다. 책을 읽고 바로 팔로우를 했다. 김보통 작가를 많이 응원하고 이분에 만화 작품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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