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모시지 말고 막 대해라, 아무리 좋은 책도 개인차는 있는 법! 재미없는 책은 과감하게 덮어라 재밌는 책은 주변에 차고 넘친다. 인내하며 책을 읽기엔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다. 책을 항상 들고 다녀라 있어 보이고 틈틈이 읽는 분량도 상당하다. 소설은 완독해야 내용을 이해할 수 있지만 지식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책은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충분하다. 깊은 독서보다 넓은 독서를 선호한다. 1부에서는 책에 대한 자신에 생각을 2부에서는 이다해 작가와 대화를 3부에서는 500권에 책을 추천했다. 추천한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가봐야겠다.
2017년 독서일기
2018. 5. 2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