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6> <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야누 파르타넨”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아이슬란드 북유럽 5개국을 정치적 문화적으로 통합된 지역임을 가리키기 위해 ‘노르딕’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그중에서 핀란드와 미국의 정치·문화·사회시스템을 비교했다. 2012년 초에 를 읽었다. 독일과 미국의 정치·문화·사회시스템을 비교한 “토머스 게이건”의 책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다. 노르딕 나라들은 사회보장제도가 잘 갖춰져 있다. 기업이 노동자에 대한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공적시스템이 보완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기업하기 더 좋은 환경이란 것도 흥미로웠다. 그래서 오히려 경쟁력이 우수한 혁신기업이 나올 수 있는 토양이란 것에 동의한다. 혹시 읽으실 기회가 있다면 위의 두 권에 책을 비교해서 보시면 더욱 알찬 정보를 얻으실 수 있겠다. (본문중에서) 미국과..
2017년 독서일기
2018. 4. 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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