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7> <여행의 심리학> “김명철”
책을 읽으면서 정작 여행은 떠나지 않으면서 이란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1장에 성격요인 테스트를 해보면 난 상당히 개방적이고 외향적이란 진단결과가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턴가 주말에도 대부분 집에 묶여 있거나 휴가기간에도 캠핑장 주변에 묶여 있는 걸 보면 과거와 많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올해는 연휴가 많은 만큼 적극적인 여행계획을 세워야겠다. 체력될 때 놀러다니는게 정답이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자신의 성격과 취향, 가치를 잘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여행의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해서 어떤 곳으로 여행을 떠날지, 가서 어떤 활동을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이외로 진실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여행..
2017년 독서일기
2018. 3. 29. 17: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보통
- 코스모스
- 유발하라리
- 젠트리피케이션
- 김민섭
- 이외수
- 채사장
- 아몬드
- 임춘성
- 리처드 도킨스
- 김동식
- 김민식
- 폭풍미키
- 유시민
- 굽시니스트
- 임승수
- 장강명
- #폭풍미키
- 우석훈
- 서민
- 유현준
- 노명우
- 김승섭
- 김훈
- 김대식
- 승정연
- 김범준
- 손원평
- 김상욱
- 이완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