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 <북유럽 비즈니스 산책> “하수정”
“하수정” 작년 말에 마음먹었던 1년 100권 독서후기를 남깁니다. 오늘 조촐하게 식구들과 100권 기념 케이크에 불도 켜도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올해는 책을 읽고 나서 페이스 북에 후기를 남겼지만 내년에는 블로그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억에 남는 책들이 많고 많지만 “우발하라리”와 “리처드도킨스”에 책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많은 책들에 인용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MBC에 김민식 PD님은 1년에 250권에 책을 읽는다는 얘기도 하셨습니다. 100권을 읽는 것도 쉽지 않은데 250권은 정말 대단한 경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목표는 ‘천’권을 읽는 겁니다. 올해 100권을 읽었으니까 900권을 더 읽으면 되겠지요. 읽고 싶은 책들은 많은데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건강하게 오..
2017년 독서일기
2018. 11. 19.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