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4B>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
"대도서관" '특정 콘텐츠를 일주일에 2~3회씩, 1~2년간 꾸준히 업로드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블로그보다는 유투브 채널이 콘텐츠를 알리기에 적합하다. 책을 보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유투버'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 '대도서관'이란 닉네임이 게임 '문명'에서 왔다는 것도 알게됐고. 책을 통해 유투버 다섯명은 알게 됐다. 우리집 아이들만 해도 유투브를 통해 '채널'에 업로드된 콘텐츠를 꾸준히 소비하고 있다. '마블히어로'를 집중 분석한 채널과 '오버워치' 공략법을 분석한 채널 등 다양하다. 여기서 세대차이를 느낀다. 지면을 통해 정보를 취하는 것에 익숙해선지 유투브 채널은 아직이다. 얼마전 '임승수' 작가가 본인에 신간을 '유투브'를 통해 홍보하는 동영상을 본적 있다. 역시 블로그 보다는 유투브가 ..
2018년 독서일기
2018. 7. 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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