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이시 조. 이분은 등 다수에 곡을 만든 작곡가다. 일부러 유투브를 통해 곡을 들으며 책을 읽었다. 오케스트라로 작업을 하거나 피아노로 작업한 경우가 꽤 많았다. 히사이시 조가 직접 피아노를 치거나 오케스트라를 연주한 경우도 있었다. 한국의 ‘웰컴투동막골’ 영화음악도 직접 작곡을 했다고 하니 우리나라에도 꽤나 익숙하다. 책 출판일이 2016년이니까 올해 연세가 예순여덟 또는 아홉 정도 될 것 같다. 마지막 글에 피카소처럼 90세까지 현역을 원하시니 좋은 곡을 앞으로도 많이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일본인 특유에 집단주의 느낌을 글을 통해 살짝 읽혀졌다. 나만 느낀 것일 수도 있다. (본문중에서) 등 다수 나는 작곡가이다. 작곡가의 기본 명제는 ‘좋은 곡을 만드는 것’이다. 누군가 “작곡가로서 가장 중요하..
2018년 독서일기
2018. 11.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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