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0B><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히사이시 조”
히사이시 조. 이분은 등 다수에 곡을 만든 작곡가다. 일부러 유투브를 통해 곡을 들으며 책을 읽었다. 오케스트라로 작업을 하거나 피아노로 작업한 경우가 꽤 많았다. 히사이시 조가 직접 피아노를 치거나 오케스트라를 연주한 경우도 있었다. 한국의 ‘웰컴투동막골’ 영화음악도 직접 작곡을 했다고 하니 우리나라에도 꽤나 익숙하다. 책 출판일이 2016년이니까 올해 연세가 예순여덟 또는 아홉 정도 될 것 같다. 마지막 글에 피카소처럼 90세까지 현역을 원하시니 좋은 곡을 앞으로도 많이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일본인 특유에 집단주의 느낌을 글을 통해 살짝 읽혀졌다. 나만 느낀 것일 수도 있다. (본문중에서) 등 다수 나는 작곡가이다. 작곡가의 기본 명제는 ‘좋은 곡을 만드는 것’이다. 누군가 “작곡가로서 가장 중요하..
2018년 독서일기
2018. 11. 26. 20:2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상욱
- 유시민
- 이외수
- 손원평
- 우석훈
- 굽시니스트
- 폭풍미키
- 아몬드
- 서민
- 승정연
- 노명우
- 김민섭
- 장강명
- 김보통
- 임승수
- 김동식
- 코스모스
- 유현준
- 김대식
- 김범준
- 젠트리피케이션
- 이완배
- 김승섭
- 유발하라리
- 채사장
- 리처드 도킨스
- 김훈
- #폭풍미키
- 임춘성
- 김민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