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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4B><크리에이티브>아구스틴 푸엔테스

(돌에서 칼날을 떠올린 순간)

무엇이 인간을 예외적 동물로 만들었는가

인간의 창의성은 칼을 만들고 종교를 만들었다. 종교는 전쟁을 필연적으로 전쟁을 불렀다. 젠더와 섹스가 동일한 개념이 아니다. 젠더의 역할도 정해진 것이 아니다. 오래전에 남녀 구분없이 사냥했다. 섹스도 특정 젠더와 결합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창의적이다. 예술과 과학에 근본은 비슷하다. 과학은 정확한 질문을 하는 것이고 예술은 속에 궁금함을 정확하게 표현해 내는 것이다.(휴, 따라가기 어렵다. 특별한 전문 용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눈에 확들어오지 않았다)

 

(본문중에서)

 

창의성은 생각과 경험, 상상력이 서로 맞닿아 연결된 지반 위에서 자라난다.

진화 이론은 150년도 전에 찰스 다윈과 앨프리드 러셀 윌리스가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를 처음 제기한 이래 상당히 변화했다.

 

종합이론에 특히 중요한 연구 결과 가지가 있다. 하나는 협력이고 다른 하나는 생태지위 구성과정이다.

 

생태지위 구성은 환경 갈등과 역경에 대응하여 세상이 우리에게 더진 바로 압력을 개조하는 과정이다.

 

영장류호미노이드호미닌사람

 

아프리카 유인원(고릴라와 침팬지) 살펴보면 우리 종족이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던 시기가 700만전에서 1000만년 전이었음을 있다.

 

호미닌이 진화하는 700 동안, 사회적 생태지위 구성은 점점 치밀해졌고 정교해졌다.

320 , 지금은 루시Lucy라고 알려진 유명한 화석인류는 살아 있는 여성이었고 키가 137센티미터 정도인 성인이었다.

뇌가 커진게 먼저가 아니라 이족 보행이 먼저다.

 

이미 100만년도 전부터 그래왔듯 호모 집단은 그들에게 있는 , 창의적 협력 무기로 삼았다. 불과 빛은 창의력과 생산성에 엄청난 증가를 가져온 기폭제였다.           

 

사회 집단 안에서 함께 생활하다 보면 어느 동물이든 많은 난관을 겪는다. 가장 많이 겪는 가지 난관이 조정 규모.

조정이란 간단히 말해서 시간 대부분을 함께 보내면서도,

- 허물없이 어울리고,

- 충분한 식량을 얻으며,

- 잡아먹히지 않는 것이다.

 

심리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로빈 던바는 현재의 뇌를 기준으로 인간이 구성할 있는 집단(또는 공동체) 최대 규모는 250 내외다.

인간의 뇌를 키우려면 마을이 필요하다.

- 인류 공동체의 핵심적 능력은 연민을 갖고 유아뿐 아니라 서로를 돌보는 것이었다.

초기의 혁신을 뛰어넘은 가장 창의적인 행위는 주장하건데 배움과 나눔이 뒤섞인 이러한 전파였다. 언어도 없고 뇌의 크기나 능력이 오늘날에 미치지 못하는데 석기 제작을 있었을까. 도제 학습 모형이었다.

15,000 전에서 25,000 무렵 우리는 호모속에 속하는 유일한 구성원이고, 남아 있는 유일한 사피엔스였다.

 

인류 역사의 마지막 4 동안, 상징적 물품은 아주 흔해져서 동굴 벽화와 그림 작품, 작은 조각상, 조각품 상징물이라는 것을 부정할 없는 다양한 물품 등이 쏟아져 나왔다.

 

인류의 생활에서 중심을 차지하는 능력, 이야기하는 능력 발전시켰다. 능력은 종교가 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마지막으로 필요했던 결정적 가지였다.

(그렇군, 사피엔스가 갖고 있는 서사능력은 신화를 만들 있는 충분한 조건이다. 신화가 여러게 모이는 주술이 만들어질 것이다)

호모날레디

 

대부분의 인류학자와 고고학자들은 위계 서열화된 대규모 종교들을 5000 전에서 7000 전부터 점점 계층화되는 사회 체계와 물질문화로부터 등장한 사회적 복잡성의 일부로 이해한다.

 

인간은 상징과 의미가 가득한 세계에서 단지 생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그런 세계를 창조한다. 예술은 인간 존재의 선험적 본성이 발현된 창의적 결과의 핵심이다.

 

포포바는 여러 철학자와 화가, 건축가, 작가들이 말하는 예술 정의를 펼쳐내다가 끝으로 예술의 힘에 대해 삶에서 자신의 이해타산과 유아기적 초점을 초월하는 힘이며, 세상과 서로에 대해 온전함과 호기심, 진실성을 갖고 관계를 맺는

 

예술의 마지막 범주는 우리가 예술이라고 부르는 거의 모든 것과 연결된 영역, 스토리 스토리텔링을 우리는 상징과 정보를 창조하고 발전시켜, 그것을 일정 형태의 서술 속에 녹아들게 만드는 능력을 발휘한다.

 

오늘날까지 인류 역사 전체에 걸쳐 대부분의 예술은 특정한 종교나 종교 활동과 아무 관계가 없다. 종교는 예술을 이용하지만, 예술을 종교를 이용해야 필요가 없다. 인간의 창의력은 하나의 중요한 프로세스를 일으켜 세웠다. 종종 종교와 대립하며, 어떻게 인류가 다른종들과 달리 세계를 조종하기에 이르렀는지 설명하는 원동력이 프로세스다. 인간이 지닌 창의력의 섬광은 과학의 뿌리이기도 하다.

 

우주를 지배하는 가지 (약한 핵력과 강한 핵력, 전자기력, 중력) 우주의 나이는 대략 137 7000 살이다.

 

공상과학소설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는 과학은 절대 진리를 제시하지 않는다. 과학은 매커니즘이다. 자연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수단이며, 우주에 대한 생각을 검증하고 결과가 합당한지 알아보는 하나의 체계다.

크로드 레비스트로스는 과학자란 올바른 답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르게 질문하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한다.

불가역적 변화, 인간과 비교할 침팬지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도구를 혁신하는 사례가 훨씬 적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인간은 보다 빈번히 ? 어떻게?라고 물으며 종종 집단적으로 협력한다.

 

러시아에서 진행한 여우 실험에서, 과학자들은 인간에게 가장 우호적인 새끼 여우를 선택하면 40세대가 지난 뒤에 모습과 행동이 가축화된 개와 같은 개체를 얻을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배우이자 제작자인 오브라이언은 마음 깊은 곳에서 예술가와 과학자는 서로 그렇게 다르지 않다. 상상력을 통해 인류의 가장 위대한 신비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의 과거는 가장 지난한 상황에 처하는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일하고 생각하여 최고의 해결책을 창조하는 때라고 말해준다.

 

조상들은 짐승을 사냥하는 법을 배우기까지 100 년의 노력이 필요했다. 동굴 벽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법을 알아내기까지는 50 년이 걸렸다.

 

창의적인 인류의 생활

하나. 다양성을 포용한다.

. 실패를 몸처럼 여긴다.

 

인간은 태어나서 어머니의 모유를 먹으면서 100퍼센트 동물성 단백질로 식이를 시작한다. 그래서 성인은 동물성을 배제한 상태에서 식생활을 누릴 있지만, 아동이 채식으로만 식달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1 돌과 막대기 : 최초로 창의성을 발휘한 순간

1 창의성은 영장류에서 시작됐다.

2 호미닌의 마지막 후손

2 저녁에 먹지 : 함께 식사하며 서로를 길들이는

3 어떤 위험도 무릅쓰고 만들기

4 죽이고 먹고 즐기는 사냥의 파티

5 아름다운 질서, 공동체라는 진화의 동력

6 안정적인 식량 확보를 위한 서로를 길들이기

3 전쟁과 : 인간이 만든 아름다운 지옥

7 전쟁( 평화) (나란히)진화했다.

8 경의롭고 성가신 창의적 성의 세계

4 종교, 예술, 과학 : 인류가 우주를 창조하다

9 멋진 세계의 창시자, 종교

10 아름다움을 향한 모든 창조의 몸짓, 예술

11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오래된 상상력,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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