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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이렇게 재밌게 글을 쓰면 전업 작가들은 뭘 먹고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 크게 세 가지에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세부 질의를 하나씩 전개하며 이야기를 전개했다. 나중에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한번 더 찬찬히 읽어봐야 겠다.
1. 삶은 의미 있어야 하는가
2. 우리는 왜 정의를 기대하는가
3. 만물의 법칙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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